[칸코레] 주간&월간 임무, EO 공략

Posted by 유니브
2015. 8. 27. 23:26 게임/칸코레
목차
  • 매 달마다 공략 다시 찾아보고 제공치 조정하는게 귀찮아서 내가 보려고 정리한다. 
  • 해역별로 분류
  • 개수자재 안주는 6-1해역임무는 걍 안함 (효율충)

틈틈이 업뎃 예정, 비교적 최근에 업데이트한 것은 날짜 표기함



1해역

1-4

"수뢰전대" 남서쪽으로!

편성

경순1~3 + 구축3~5

보스전에서 S승, '로호작전' 달성 후 등장.

적 항모출현함. 2차개장 구축들에 10cm고각포 장착 후 출격. 매우 쉬움.

경순 : 제공권을 잡을 수 없으므로 [주포 주포 + (주포 or 전탐 or 어뢰)]로 정찰기는 배제한다.

구축 : [주포 주포 + (주포 or 전탐 or 어뢰)]


1-5


편성

[4대 편성] 구축1 + 경순2 + 경모1

※ 반드시 4대 편성

※ 경순은 2대 이하


※ E에서 보스로 고정시키려면 경항모, 수상기모함, 강습항모함, 항공순양함 중 1대

소나+폭뢰를 장비한 아키츠시마가 딜은 가장 셀지 모르나 연비가 '12(연)/3(탄)' 으로 몹시 마음에 들지 않는다. 연료를 많이 먹는게 안좋은거다. T불리를 막을 수 있는 경항모를 추천하는 바다. 그 중에서 류호가 가장 연비가 좋지만 장갑이 낮고 저속이기때문에 여러가지를 고려해서 추천하는건 류죠. 위와 같이 장비한 류죠의 실제 대잠공격력은 46정도.


기존에는 포격전 2회를 위해 항공전함이 반드시 들어가야 했지만 선제대잠이 생긴 후로는 '선제대잠 ×3' 이 항전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이고있다. 3척 모두 구축을 써도 무관하나 경순하고 연비차이도 얼마 나지않고, 경순이 대체적으로 장갑이 15정도 높아서 뇌격에 맞아도 좀 덜 깎인다. 


4번의 전투 모두 단횡진


1-6




경순1 + 구축5   

A - E - G - F - B (전투는 3번 뿐이다.)


구축 1대는 대공컷인 세팅을 한 방공구축(아키즈키급)으로 데려가자. 평소에 우습게 보이던 '기총'이 힘을 발휘하는 때다. 무슨 효과가 있겠어, 싶었는데 효과가 대단하다. F에서 적 항모의 공,폭격기를 모두 갈아서 깡통으로 만들 확률이 매우 높아진다.


E : 적 잠수함부대

F : 항공전

B : 승,패,대파 무시하고 야간전 없이 진격

E

단횡진

F

윤형진 

B

단종진 



2해역

2-5


"제 5전대" 출격하라!

[묘코 나치 하구로] + 중순1 + 항순2

A - D - H - L (윗길)

A - D - H - L [윗길]

항순에 각각 드럼통 1개씩 장비로 윗길 루트 고정.

탐조등1 + 야정1~2 + 조명탄1~2 를 적절하게 분배해주고 남는 곳은 수상전탐을 장비한다. D야전방, H기분탓을 넘기면 보스전이다. D에서 제형진을 선택하면 회피를 잘 한다는 미신이 전해온다.



일반 아랫길 공략

경모2 + 중순2 + 구축2

B - E - H - L (아랫길)

제공 69확보

4번 격파중, 1번째은 [5전대] 2번째는 [수상반격] 나머지 2번은 이 조합으로 간다.

사실상 2-5를 가장 쉽고 완벽하게 격파하는 조합으로 굉장히 쉽게 클리어 가능하다.


"수상반격부대" 돌입하라!

[기함은 반드시 구축함] 중순1 + 경순1+ 구축4

A - D - H - L (윗길)

중순 : 차라, 폴라 (수상전투기를 이용한 연격 세팅)

경순 : 오요도 (4슬롯으로 연격과 수상기를 동시에)

구축 : 고성능 2차개장 구축함


최종전에서는 보스방의 구성이 '경순헤급'에서 '중순리급'으로 바뀐다! 전초전 단계에서 임무를 완료해두는게 좋다. '33색적식'은 색적이 33이상에서 반드시 색적체크(H)를 통과한다. 수상반격을 쉽게 클링어하는 비법은 정찰기의 개수다. 정찰기는 색적식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소이기 때문에, 개수를 하면 말도 안되는 색적치를 확보 할 수 있게된다. 이렇게 확보한 색적으로 야전 장비를 챙길 여유가 생긴다. D야전방 + 보스에서의 야전, 즉, 2번의 야전이 필연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야전장비는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한다. 

updated 2016.07


3해역

3-3

적 북방함대 주력을 격멸하라!

편성

항모2 + 자유4

119/237 | 114/228

자유4는 중순2 + [뇌순2 or 항모2]를 추천한다. 전함은 전혀 필요없다.


이 주간임무는 3-5 아랫길로도 할 수 있다. 어느 것이 더 좋은가는 글쎄... 비슷하다. 3-3은 자원이 많이 드는 반면 3-5는 수복제가 많이 든다. 


3-5


Extra Operation 3-5 윗길

(전함+항모)3 + (중항뇌순)3

A - C - F - K [윗길]

3-5는 아랫길을 갈 능력이 된다면 윗길로 올 이유가 전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략을 적어두는 이유는 가끔 추가되는 신임무에서 윗길을 요구하거나 이벤트를 위해 북방서희(홋포)를 잡아야 할 일이 종종 생기기 때문이다.


전함+항모가 3까지만 허용한다. 제공권을 잡기위해선 항모2가 필요하니 전함1만 넣을 수 있다.

중+항+뇌순이 3이상, 다양한 편성이 나올 수 있겠다. 나는 항순에 함재기 정비원을 달아서 전함급 화력을 뽑아보았고,

선제 뇌격으로 하나를 삭제하기 위한 뇌순, 그리고 대공컷인을 준비했다. 뇌순,마야 빼고 힘쎈 중순으로 해도 충분하다. 

전초전의 경우 제공 350을 맞춘다면 모든 방에서 제공권 우세~확보를 보장한다.

최종전에선 400은 맞춰줘야 제공을 딸 수있다.


A 특이사항 없음.


C에서 1/3 확률로 오슈터 등장. 만약 오슈터가 등장하였다면 제공 우세를 보기위해 321 이상의 제공치가 필요하다.

나머지 2/3 확률에선 168의 제공치로 우세를 볼 수있다. 336 이상이면 제공확보를 볼 수 있다.


F 홋포 방, 전초전 제공우세는 332 이상, 최종전에선 381이상이다.

 

K보스, 쉽다.



Extra Operation 3-5 아랫길

보급함1 + 경순2 + 수모1 + 잠수2

B - G - K

정말 많은 편성이 존재하는 아랫길이다. 해볼 수 있는 방법은 직접 다 해보고 나서 최고라 생각되는 편성이 이것이다. 루트 고정은 불가능 하지만 그래도 제일 낫다. 시작점에서 A로 빠지면 새로고침을 하는게 좋다. 


B : 특이사항없음

G : [8상실 16균형 35우세] 최종전과 게이지파괴 이후부터 적 경모가 출현하여 제공권 싸움을 해줘야 한다. 

K : 야전까지 눌러주면 거의 S승리를 딸 것이다.


위의 세팅으로 24의 제공치가 나온다. 하야스이의 3번째 슬롯에 수상전투기를 넣게되면 51~53정도의 제공치도 가능, 어느 것을 사용해도 괜찮은 것 같다. 경순츠급에 의해 자주 함재기의 숙련도가 초기화 되니 주의를 요함. 고급 함재기의 숙련도를 날려먹으면 아까우니까 2군 함재기를 사용하자. 


여기서 주간임무 "북방함대 격멸"을 할 수있는데 최종전과 게이지 파괴 후의 경모가 짜증나므로 일부러 게이지를 유지하면서 (보스방에서 A승리, 야전을 누르지 않으면서) 초기화되는 다음 달이 되기 3주정도를 질질 끌면서 임무를 클리어 해나갈 수 있다. 그런데 만약 최종전 이상이 돼버리면 경모가 등장해서 3-3에서 하는 것과 스트레스 측면에서 별반 차이가 없음을 알아 둘 것.




4해역

4-2

공모기동부대 서쪽으로, 적 동방함대 격멸

항모2 + 구축2 + 자유2 (전함 추천)


월간임무 '공모기동부대 서쪽으로' 와 주간임무 동방함대 격멸 (4해역보스 12회격파)을 하는 곳이다. 동방함대의 경우 6잠수함으로 클리어 할 때까지 반복한다...


A,C : 적 잠수함대

H제공치 : 우세 113 / 확보 225


4-4

자유3 + [1중,항순 + 2구축] (자유3 = 3항모 추천)

A - F - G - H

[1중,항순 + 2구축] 으로 G까지 루트고정, 잠수함을 잡기 위해 따로 대잠장비를 챙겨갈 필요는 없다.

2구축이 몇 대 쳐주면 무난히 지나 갈 수 있다. 항순과 수상폭격기를 쓰면 보스방에서 잠수함만 때리기 때문에 배제.

3척의 자유편성에 딱히 전함이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 됨. 숙련도 높은 공격기 위주로 장비한다.

G에서 나침반 운이 따라줘야 보스로 진입가능.


A : 특이사항 없음

F : 적 잠수함부대 (단횡진)

G : 제공우세,확보 156 / 312 적 항모기동부대

H보스 : 잠수함이 하나 껴있음. S승리 목표가 아니니 무시해도 좋다.


4-5



Extra Operation 4-5 전초전

전함1 + 항순3 + 항모2

B - C - F - J - M

 F에서 H경순서귀방으로 진입하지 않고 J로 가는 조건이 전함과 항모의 합이 3이하. 즉, 전함+항모=3까지 꽉꽉 채워야 이득. 전함은 아무거나 딱히 상관없다. 철갑탄으로 적 전함을 처리 해준다. 항순은 F 잠수함방에서 B승리라도 챙기기 위함과 약간의 제공치 보조 그리고 삼식탄으로 보스를 잡기 위함이다.

※ E는 야전방인데 도저히 지나갈 수가 없다.


 항모에 공격기 없이 폭격기만 장비한 경우, 포격전에서 육상기지를 공격하지 않는 점을 이용해여 항모에게 쫄처리를 맡길 수도있다. 삼식탄이 없는 항모는 육상기지를 때려봤자 화력낭비이기 때문이다. 근데 나는 여기선 그냥 공격기만 쓴다. 전초전은 워낙 쉬워서...


C : 단종진

F : 적 잠수함부대 (단횡진)

J : 단종진

M : 제공우세 207 (단종진)




Extra Operation 4-5 최종전

전함4 + 항모2

B - C - F - H - M

전함들을 최대한 보스방까지 살려서 삼식탄으로 보스의 목만 따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한다.

꽤나 진지하게 임해야 하기때문에 항모의 공격기는 모두 뺀다. 폭격기만 장비하게되면 포격전에서 육상기지를 공격하지 않게된다. 항공전함은 잠수함방에서 B승리를 가져오기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다. 


C : 단종진

F : 적 잠수함대 (단횡진) - 즈이운을 장비한 항전으로 B승리를 딸 수 있다.

H : 경순서희방 (단종진) - 매우 강력한 적들이지만 나도 강하다.

M : 제공우세 167 (단종진)


5해역

5-1


"수상타격부대" 남쪽으로!

저속전함3 + 항순2 + 경순1 [S승리]

A - C,F - H - I  [※ E로 빠지면 새로고침]

수상전투기 2대로 비교적 쉽게 공략 가능하다. 


1. 편성

저속전함3+경순1 고정 (←임무에서 정해준 고정 편성이다. ※ 워스파이트는 안됨)

나머지 2대는 루트고정을 위한 중순 or 항순 2대이다. 


2. 저속전함

아랫길을 타는 경우, 4회 전투 패널티로 공격력 -20%. 단종진을 선택 할 수 없기에 패널티 -20%, 반항전 -20% 등등....

데미지 패널티를 많이 받기 때문에 야마토급도 사치는 아닌 것 같다. 


3. 수상전투기 & 즈이운 & 항순

수상전투기 2대만으로는 보스 전 방(H)에서 제공치가 부족하다. 

그래서 즈이운을 한 슬롯 탑재해 주는데, 즈이운을 넣으면 잠수함을 공격하게 된다.

혹시 저속전함에 항전 쓸 생각이라면 즈이운을 넣는건 좀 더 고려해볼 것. 항전에 즈이운을 넣는다면 항전이 잠수함을 공격하게되어 딜로스가 크게된다. 딜로스를 최소화하며 제공도 잡기위해 항순 1척을 희생하여 즈이운을 넣었다. (즈이운을 넣은 항순은 이제 잠수함을 최우선 공격하게 된다.)

보스 전 방(H)에 1/3  확률로 나오는 3경모 방 (제공 108시 우세)을 제외하면 모두 우세

만약 3경모방이 나와도 제공치 보합이므로 큰 타격 없이 지나갈 수 있음.


치쿠마에 수상폭격기가 아닌 수상정찰기를 넣은 이유는 혹시라도 선제대잠에서 살아남은 적 잠수함을, 포격전에서 항순이 공격하는 확률을 줄이기 위해서다. (수상폭격기 장비하면 잠수함 치잖아)


4. 경순

1/3확률로 보스전에 잠수함카급flagship 등장. 가장 이상적인건 경순혼자 잠수함을 공격하고 나머지 아군들은 적 수상함을 공격하는 것.

대잠진형(단횡진)을 사용하지 않고 주간전에서 잠수함을 잡아내야 함.


선제대잠 세팅을 해주면 쉽다.

이스즈는 사거리가 '단'이라서 약간이나마 항순이 잠수함을 공격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제외했다. 센다이급이 가장 무난해 보인다. 유바리는 장갑이 너무 낮아 중간에 대파가 자주 발생하므로 주의. 


위치는 기함에 두거나 4번자리. 기함에 둘 경우 경순을 안전하게 보스전까지 데려갈 수 있다

4번자리는 5번자리에 즈이운 항순을 둚으로 1차 주간포격전에 못잡은 잠수함을 2차포격전 때, 경순이 먼저 공격해 마무리 한 후, 항순이 수상함을 공격할 수 있게하는 자리다.



5. 마스별 공략

진행 루트 : A - C,F - H - I(보스)

C로 갈지 F로 갈지는 운빨임. C로 가서 H로 간다면 보스까지 3전루트로 화력 패널티 없이 공략 가능하지만 E로 빠질 가능성 있음.

E로 갔다면 새로고침할 것. E에서는 H로 안가고 G로 고정임. 


A : [17보합 / 36우세] 2/3 확률로 적 잠수함 출현. 잠수함을 잡든 말든 단종진 선택하고 그냥 지나가자.

C : 자원방

F : [17보합 / 36우세] 단종진

H : [33보합 / 72우세]

     [49보합 / 108우세] 상기 언급한 1/3확률로 3경모방 나옴. 단종진

I : [19보합 / 42우세] 보스진입하는데 경순이 이미 중파라면 윤형진을, 아니면 복종진 선택하면 됨. 


※ 보스전, 동항,T유리에서는 경순이 중파 아닐 시 단종진으로도 S승 나오기도 함. 


   단종진 : 1.0포격 / 0.6대잠

   복종진 : 0.8포격 / 0.8대잠

   윤형진 : 0.7포격 / 1.2대잠

updated : 2016.09


5-2

남방해역 산호섬 앞바다 제공권 장악

항모2 + 경모1 + 자유

A - B - C,G - D

D보스 제공치 : 146 / 291

 

잠수함대를 잡기 위해 따로 준비 할 필요는 없다. 경모와 항순정도 있으면 B승리로 무난히 지나간다.

 

A : 특이사항 없음.

B : 적 잠수함부대 (단횡진)


C : 적 임무부대, 별거 없다.

G : 적 수상타격대, 전함이 나오는데 C보다 어렵다고 생각됨.


D보스 : 특이사항 없음. 주간전에서 박살 내주자.


5-5

Extra Operation

2고속전함 + 4고속항모

A - D - E - N (윗길)

A : 210 / 420

D : 257 / 513 (경모 3척 나오는 패턴)

E : 161 / 321

N : 256 / 711

     377 / 753


420이 가장 적절한 제공치. D와 보스에서 우세, 나머지는 확보가 가능하다.

전함 2대는 고속전함으로, 주주철정 세팅.

항모는 뭐 당연히 3장갑항모에 카가를 쓰는게 가장 좋다.

(소류&히류는 지원함대로, 운류급은 성능이 후달리고, 남는건 1항전뿐, 46슬롯에 이와모토를 넣으면 이상적이다)

 

함재기 세팅에 관해 설명 하자면, 무라타 (25) / 토모나가 (29) / 류세이改,601 (34) 슬롯에서 데미지 캡이다.

큰 슬롯에 류세이 넣고 그 아래로 무라타, 토모나가를 넣어준다. (일부러 34슬롯에 류세이改를 넣었다)

작은 슬롯은 6 / 8 / 9 / 12 / 12 / 12 의 6개의 슬롯이 있는데 

제일 작은 슬롯 최우선순위는 역시 정찰기 1대 (2식대정, 사이운 등...)

제일 큰슬롯에는 랫푸(601) 부터 제로센21(숙련)까지 넣어준다.


기함에 카가를 두면 안정성이 매우 올라간다.

전투기의 개수가 완료되면 공격기를위한 한 슬롯을 더 확보할 수 있을 것 같다.

http://kancolle-calc.net/deckbuilder.html?id=gI6gdEw0BL

 

updated 2016.07.16

6해역


6-5

Extra Operation

1전함 + 2항모 + 1뇌순 + 1(경순 or 중순) + 1대공구축

A - C - D - G - M (윗길)


1. 편성

전함 : 야마토형 혹은 아이오와, 대공이 높은 전함이 좋다. 

항모 : 최강의 장갑항모 5항전.

뇌순 : 컷인이 별로 필요 없음. 그냥 연격만 써도 보스가 녹아내림.

경순 : 아붕~♥ 중순을 놔두고 왜 아붕을 쓰냐면 도중에서 갑표적의 유용성은 말할 것도 없고, 보스전에서 빛을 발한다.

        개막뇌격을 한 후에 적 수반함대와의 전투가 끝난 후 폐막뇌격까지 해줘서 수반함대를 처치할 확률을 높혀준다.

        뇌순에 비해 뇌장수치가 떨어지기 때문에 원샷원킬을 위해 어뢰를 장착해주는 것이 더 이롭다.

구축 : 아키즈키급 대공컷인 세팅

항공대 : 4회 전부 보스집중. 3부대가 있다면 3부대는 기지방공만 할 수 있음. 보스까지 행동반경 5

1부대 - 랫푸 랫푸 육공 육공

2부대 - 랫푸 육공 육공 육공


2. 마스별 공략

A : 적 수뢰전대

C : 오급改 132/198/396

D : 누급×2 46/69/138 

G : 공습전 312?/468?/936? [색적계산 - 33식 기준, 18.5 이상]

M : 보스 312?/468?/936?


※ G(윤형진)를 제외한 전투는 모두 단종진.

C에서 물 떠놓고 빌 수 밖에 없다. (A D G는 너무 쉽다)


※ 야전에서 위협적인건 공모서희(기함) 뿐이므로 항모 2척을 앞쪽에 배치하는게 더 좋다. C마스 2차포격전에서 항모가 먼저 타격하므로 안정성이 올라간다. 그리고 구축을 기함으로 두니까 C마스에서 대파 회항하는 일이 현저히 줄어듦을 체험했다. (기함이었을 때 대공컷인 확률도 오른다는 말도 들었던것 같은데 아니면 말고)


※ 게이지를 깎을 수록 난이도가 상승한다. 아군 기지로 적 공습이오면 꽤 높은 확률로 항공대에 중~대파가 일어나서 싸워보기도 전에 항공기 슬롯이 갈려나간다. 이벤트에서 설영대를 하나 더 준다면 좋겠지만 아니라면 설영대를 1개 구매하는 것도 고려대상.


※ 「보스」 

『주간전』 : 기지항공대 - 항공전 - 개막뇌격 - 수반함대와 포격전(1회뿐) - 폐막뇌격 - 주함대와 포격전(전함이 있다면 2회까지)

특이한 점은 기지항공대, 항공전, 뇌격 등이 매번 적 12척을 대상으로 행해진다는 점.

주간전에서 수반함함대를 모두 정리하지 못하면 야전에서 수반함대와 전투하게 된다.

기지항공대 타격중에 공모오급을 정리하거나 심지어 보스가 격파되는 일도 있다. (오급이 하나라도 정리되는 순간 제공확보가 되면서 어이없이 난이도가 쉬워진다.)



3. 고찰

위의 세팅시 대공 374, C에서 396을 넘지 못한다. 내 생각에 이후에 뭐가(새로운 개수 or 전투기) 추가되어도 어지간해선 396을 넘기기 힘들 것 같다. 어차피 C에서 확보를 따지 못할 바에야 전투기 하나를 빼고 폭전이나 공격기를 하나 더 추가하는 쪽으로 개선해보자.

- (중순을 넣으면 {주,주,정,수전} 세팅으로 396을 넘을 수 있긴하겠다만...아붕 정말 좋다.)

C마스에서 대파를 줄여주기 위해 대공컷인중순으로 마야까지 넣으라는 공략도 많이 봤는데 전혀 필요없다고 본다. 대파가 나는 경우는 포격전에서 타급에게 쳐맞는게 제일 많았고 그 다음이 포격전에서 오급改에게 쳐맞는 경우였다. 아키즈키급 대공컷인과 큰 차이도 없는데다가 전부 갈아버리지도 못해서 어차피 포격전을 치루게된다.[각주:1] 대공컷인을 빼면 마야 자체가 1인분을 하는 중순이 아니기 때문에 괜히 더 어려워질 수도 있다.


5-5보다 난이도가 쉽다고 느껴지는 이유는 수문장의 위치가 비교적 앞에 있어서 대파가 나와도 빨리 회항할 수 있으며

도중지원함대를 키라작하는 수고로움 없이 기지항공대로 편하게 공략이 가능한 점이다.

육공이 좋은 편이라 그런지, 보스도 5-5보다 쉬운것 같다. 이후에 기지항공대 3부대까지 개방하면 더 수월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updated 201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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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공컷인이라는게 개막폭격의 피해를 줄이는것과 혹시 운이 좋아서 공·폭격기를 전부 갈아버려서 포격전 단계에서 깡통으로 만들어버리는 것인데...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