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주간&월간 임무, EO 공략

Posted by 유니브
2015. 8. 27. 23:26 게임/칸코레
목차
  • 매 달마다 공략 다시 찾아보고 제공치 조정하는게 귀찮아서 내가 보려고 정리한다. 
  • 해역별로 분류
  • 개수자재 안주는 6-1해역임무는 걍 안함 (효율충)

틈틈이 업뎃 예정, 비교적 최근에 업데이트한 것은 날짜 표기함



1해역

1-4

"수뢰전대" 남서쪽으로!

편성

경순1~3 + 구축3~5

보스전에서 S승, '로호작전' 달성 후 등장.

적 항모출현함. 2차개장 구축들에 10cm고각포 장착 후 출격. 매우 쉬움.

경순 : 제공권을 잡을 수 없으므로 [주포 주포 + (주포 or 전탐 or 어뢰)]로 정찰기는 배제한다.

구축 : [주포 주포 + (주포 or 전탐 or 어뢰)]


1-5


편성

[4대 편성] 구축1 + 경순2 + 경모1

※ 반드시 4대 편성

※ 경순은 2대 이하


※ E에서 보스로 고정시키려면 경항모, 수상기모함, 강습항모함, 항공순양함 중 1대

소나+폭뢰를 장비한 아키츠시마가 딜은 가장 셀지 모르나 연비가 '12(연)/3(탄)' 으로 몹시 마음에 들지 않는다. 연료를 많이 먹는게 안좋은거다. T불리를 막을 수 있는 경항모를 추천하는 바다. 그 중에서 류호가 가장 연비가 좋지만 장갑이 낮고 저속이기때문에 여러가지를 고려해서 추천하는건 류죠. 위와 같이 장비한 류죠의 실제 대잠공격력은 46정도.


기존에는 포격전 2회를 위해 항공전함이 반드시 들어가야 했지만 선제대잠이 생긴 후로는 '선제대잠 ×3' 이 항전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이고있다. 3척 모두 구축을 써도 무관하나 경순하고 연비차이도 얼마 나지않고, 경순이 대체적으로 장갑이 15정도 높아서 뇌격에 맞아도 좀 덜 깎인다. 


4번의 전투 모두 단횡진


1-6




경순1 + 구축5   

A - E - G - F - B (전투는 3번 뿐이다.)


구축 1대는 대공컷인 세팅을 한 방공구축(아키즈키급)으로 데려가자. 평소에 우습게 보이던 '기총'이 힘을 발휘하는 때다. 무슨 효과가 있겠어, 싶었는데 효과가 대단하다. F에서 적 항모의 공,폭격기를 모두 갈아서 깡통으로 만들 확률이 매우 높아진다.


E : 적 잠수함부대

F : 항공전

B : 승,패,대파 무시하고 야간전 없이 진격

E

단횡진

F

윤형진 

B

단종진 



2해역

2-5


"제 5전대" 출격하라!

[묘코 나치 하구로] + 중순1 + 항순2

A - D - H - L (윗길)

A - D - H - L [윗길]

항순에 각각 드럼통 1개씩 장비로 윗길 루트 고정.

탐조등1 + 야정1~2 + 조명탄1~2 를 적절하게 분배해주고 남는 곳은 수상전탐을 장비한다. D야전방, H기분탓을 넘기면 보스전이다. D에서 제형진을 선택하면 회피를 잘 한다는 미신이 전해온다.



일반 아랫길 공략

경모2 + 중순2 + 구축2

B - E - H - L (아랫길)

제공 69확보

4번 격파중, 1번째은 [5전대] 2번째는 [수상반격] 나머지 2번은 이 조합으로 간다.

사실상 2-5를 가장 쉽고 완벽하게 격파하는 조합으로 굉장히 쉽게 클리어 가능하다.


"수상반격부대" 돌입하라!

[기함은 반드시 구축함] 중순1 + 경순1+ 구축4

A - D - H - L (윗길)

중순 : 차라, 폴라 (수상전투기를 이용한 연격 세팅)

경순 : 오요도 (4슬롯으로 연격과 수상기를 동시에)

구축 : 고성능 2차개장 구축함


최종전에서는 보스방의 구성이 '경순헤급'에서 '중순리급'으로 바뀐다! 전초전 단계에서 임무를 완료해두는게 좋다. '33색적식'은 색적이 33이상에서 반드시 색적체크(H)를 통과한다. 수상반격을 쉽게 클링어하는 비법은 정찰기의 개수다. 정찰기는 색적식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소이기 때문에, 개수를 하면 말도 안되는 색적치를 확보 할 수 있게된다. 이렇게 확보한 색적으로 야전 장비를 챙길 여유가 생긴다. D야전방 + 보스에서의 야전, 즉, 2번의 야전이 필연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야전장비는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한다. 

updated 2016.07


3해역

3-3

적 북방함대 주력을 격멸하라!

편성

항모2 + 자유4

119/237 | 114/228

자유4는 중순2 + [뇌순2 or 항모2]를 추천한다. 전함은 전혀 필요없다.


이 주간임무는 3-5 아랫길로도 할 수 있다. 어느 것이 더 좋은가는 글쎄... 비슷하다. 3-3은 자원이 많이 드는 반면 3-5는 수복제가 많이 든다. 


3-5


Extra Operation 3-5 윗길

(전함+항모)3 + (중항뇌순)3

A - C - F - K [윗길]

3-5는 아랫길을 갈 능력이 된다면 윗길로 올 이유가 전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략을 적어두는 이유는 가끔 추가되는 신임무에서 윗길을 요구하거나 이벤트를 위해 북방서희(홋포)를 잡아야 할 일이 종종 생기기 때문이다.


전함+항모가 3까지만 허용한다. 제공권을 잡기위해선 항모2가 필요하니 전함1만 넣을 수 있다.

중+항+뇌순이 3이상, 다양한 편성이 나올 수 있겠다. 나는 항순에 함재기 정비원을 달아서 전함급 화력을 뽑아보았고,

선제 뇌격으로 하나를 삭제하기 위한 뇌순, 그리고 대공컷인을 준비했다. 뇌순,마야 빼고 힘쎈 중순으로 해도 충분하다. 

전초전의 경우 제공 350을 맞춘다면 모든 방에서 제공권 우세~확보를 보장한다.

최종전에선 400은 맞춰줘야 제공을 딸 수있다.


A 특이사항 없음.


C에서 1/3 확률로 오슈터 등장. 만약 오슈터가 등장하였다면 제공 우세를 보기위해 321 이상의 제공치가 필요하다.

나머지 2/3 확률에선 168의 제공치로 우세를 볼 수있다. 336 이상이면 제공확보를 볼 수 있다.


F 홋포 방, 전초전 제공우세는 332 이상, 최종전에선 381이상이다.

 

K보스, 쉽다.



Extra Operation 3-5 아랫길

보급함1 + 경순2 + 수모1 + 잠수2

B - G - K

정말 많은 편성이 존재하는 아랫길이다. 해볼 수 있는 방법은 직접 다 해보고 나서 최고라 생각되는 편성이 이것이다. 루트 고정은 불가능 하지만 그래도 제일 낫다. 시작점에서 A로 빠지면 새로고침을 하는게 좋다. 


B : 특이사항없음

G : [8상실 16균형 35우세] 최종전과 게이지파괴 이후부터 적 경모가 출현하여 제공권 싸움을 해줘야 한다. 

K : 야전까지 눌러주면 거의 S승리를 딸 것이다.


위의 세팅으로 24의 제공치가 나온다. 하야스이의 3번째 슬롯에 수상전투기를 넣게되면 51~53정도의 제공치도 가능, 어느 것을 사용해도 괜찮은 것 같다. 경순츠급에 의해 자주 함재기의 숙련도가 초기화 되니 주의를 요함. 고급 함재기의 숙련도를 날려먹으면 아까우니까 2군 함재기를 사용하자. 


여기서 주간임무 "북방함대 격멸"을 할 수있는데 최종전과 게이지 파괴 후의 경모가 짜증나므로 일부러 게이지를 유지하면서 (보스방에서 A승리, 야전을 누르지 않으면서) 초기화되는 다음 달이 되기 3주정도를 질질 끌면서 임무를 클리어 해나갈 수 있다. 그런데 만약 최종전 이상이 돼버리면 경모가 등장해서 3-3에서 하는 것과 스트레스 측면에서 별반 차이가 없음을 알아 둘 것.




4해역

4-2

공모기동부대 서쪽으로, 적 동방함대 격멸

항모2 + 구축2 + 자유2 (전함 추천)


월간임무 '공모기동부대 서쪽으로' 와 주간임무 동방함대 격멸 (4해역보스 12회격파)을 하는 곳이다. 동방함대의 경우 6잠수함으로 클리어 할 때까지 반복한다...


A,C : 적 잠수함대

H제공치 : 우세 113 / 확보 225


4-4

자유3 + [1중,항순 + 2구축] (자유3 = 3항모 추천)

A - F - G - H

[1중,항순 + 2구축] 으로 G까지 루트고정, 잠수함을 잡기 위해 따로 대잠장비를 챙겨갈 필요는 없다.

2구축이 몇 대 쳐주면 무난히 지나 갈 수 있다. 항순과 수상폭격기를 쓰면 보스방에서 잠수함만 때리기 때문에 배제.

3척의 자유편성에 딱히 전함이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 됨. 숙련도 높은 공격기 위주로 장비한다.

G에서 나침반 운이 따라줘야 보스로 진입가능.


A : 특이사항 없음

F : 적 잠수함부대 (단횡진)

G : 제공우세,확보 156 / 312 적 항모기동부대

H보스 : 잠수함이 하나 껴있음. S승리 목표가 아니니 무시해도 좋다.


4-5



Extra Operation 4-5 전초전

전함1 + 항순3 + 항모2

B - C - F - J - M

 F에서 H경순서귀방으로 진입하지 않고 J로 가는 조건이 전함과 항모의 합이 3이하. 즉, 전함+항모=3까지 꽉꽉 채워야 이득. 전함은 아무거나 딱히 상관없다. 철갑탄으로 적 전함을 처리 해준다. 항순은 F 잠수함방에서 B승리라도 챙기기 위함과 약간의 제공치 보조 그리고 삼식탄으로 보스를 잡기 위함이다.

※ E는 야전방인데 도저히 지나갈 수가 없다.


 항모에 공격기 없이 폭격기만 장비한 경우, 포격전에서 육상기지를 공격하지 않는 점을 이용해여 항모에게 쫄처리를 맡길 수도있다. 삼식탄이 없는 항모는 육상기지를 때려봤자 화력낭비이기 때문이다. 근데 나는 여기선 그냥 공격기만 쓴다. 전초전은 워낙 쉬워서...


C : 단종진

F : 적 잠수함부대 (단횡진)

J : 단종진

M : 제공우세 207 (단종진)




Extra Operation 4-5 최종전

전함4 + 항모2

B - C - F - H - M

전함들을 최대한 보스방까지 살려서 삼식탄으로 보스의 목만 따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한다.

꽤나 진지하게 임해야 하기때문에 항모의 공격기는 모두 뺀다. 폭격기만 장비하게되면 포격전에서 육상기지를 공격하지 않게된다. 항공전함은 잠수함방에서 B승리를 가져오기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다. 


C : 단종진

F : 적 잠수함대 (단횡진) - 즈이운을 장비한 항전으로 B승리를 딸 수 있다.

H : 경순서희방 (단종진) - 매우 강력한 적들이지만 나도 강하다.

M : 제공우세 167 (단종진)


5해역

5-1


"수상타격부대" 남쪽으로!

저속전함3 + 항순2 + 경순1 [S승리]

A - C,F - H - I  [※ E로 빠지면 새로고침]

수상전투기 2대로 비교적 쉽게 공략 가능하다. 


1. 편성

저속전함3+경순1 고정 (←임무에서 정해준 고정 편성이다. ※ 워스파이트는 안됨)

나머지 2대는 루트고정을 위한 중순 or 항순 2대이다. 


2. 저속전함

아랫길을 타는 경우, 4회 전투 패널티로 공격력 -20%. 단종진을 선택 할 수 없기에 패널티 -20%, 반항전 -20% 등등....

데미지 패널티를 많이 받기 때문에 야마토급도 사치는 아닌 것 같다. 


3. 수상전투기 & 즈이운 & 항순

수상전투기 2대만으로는 보스 전 방(H)에서 제공치가 부족하다. 

그래서 즈이운을 한 슬롯 탑재해 주는데, 즈이운을 넣으면 잠수함을 공격하게 된다.

혹시 저속전함에 항전 쓸 생각이라면 즈이운을 넣는건 좀 더 고려해볼 것. 항전에 즈이운을 넣는다면 항전이 잠수함을 공격하게되어 딜로스가 크게된다. 딜로스를 최소화하며 제공도 잡기위해 항순 1척을 희생하여 즈이운을 넣었다. (즈이운을 넣은 항순은 이제 잠수함을 최우선 공격하게 된다.)

보스 전 방(H)에 1/3  확률로 나오는 3경모 방 (제공 108시 우세)을 제외하면 모두 우세

만약 3경모방이 나와도 제공치 보합이므로 큰 타격 없이 지나갈 수 있음.


치쿠마에 수상폭격기가 아닌 수상정찰기를 넣은 이유는 혹시라도 선제대잠에서 살아남은 적 잠수함을, 포격전에서 항순이 공격하는 확률을 줄이기 위해서다. (수상폭격기 장비하면 잠수함 치잖아)


4. 경순

1/3확률로 보스전에 잠수함카급flagship 등장. 가장 이상적인건 경순혼자 잠수함을 공격하고 나머지 아군들은 적 수상함을 공격하는 것.

대잠진형(단횡진)을 사용하지 않고 주간전에서 잠수함을 잡아내야 함.


선제대잠 세팅을 해주면 쉽다.

이스즈는 사거리가 '단'이라서 약간이나마 항순이 잠수함을 공격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제외했다. 센다이급이 가장 무난해 보인다. 유바리는 장갑이 너무 낮아 중간에 대파가 자주 발생하므로 주의. 


위치는 기함에 두거나 4번자리. 기함에 둘 경우 경순을 안전하게 보스전까지 데려갈 수 있다

4번자리는 5번자리에 즈이운 항순을 둚으로 1차 주간포격전에 못잡은 잠수함을 2차포격전 때, 경순이 먼저 공격해 마무리 한 후, 항순이 수상함을 공격할 수 있게하는 자리다.



5. 마스별 공략

진행 루트 : A - C,F - H - I(보스)

C로 갈지 F로 갈지는 운빨임. C로 가서 H로 간다면 보스까지 3전루트로 화력 패널티 없이 공략 가능하지만 E로 빠질 가능성 있음.

E로 갔다면 새로고침할 것. E에서는 H로 안가고 G로 고정임. 


A : [17보합 / 36우세] 2/3 확률로 적 잠수함 출현. 잠수함을 잡든 말든 단종진 선택하고 그냥 지나가자.

C : 자원방

F : [17보합 / 36우세] 단종진

H : [33보합 / 72우세]

     [49보합 / 108우세] 상기 언급한 1/3확률로 3경모방 나옴. 단종진

I : [19보합 / 42우세] 보스진입하는데 경순이 이미 중파라면 윤형진을, 아니면 복종진 선택하면 됨. 


※ 보스전, 동항,T유리에서는 경순이 중파 아닐 시 단종진으로도 S승 나오기도 함. 


   단종진 : 1.0포격 / 0.6대잠

   복종진 : 0.8포격 / 0.8대잠

   윤형진 : 0.7포격 / 1.2대잠

updated : 2016.09


5-2

남방해역 산호섬 앞바다 제공권 장악

항모2 + 경모1 + 자유

A - B - C,G - D

D보스 제공치 : 146 / 291

 

잠수함대를 잡기 위해 따로 준비 할 필요는 없다. 경모와 항순정도 있으면 B승리로 무난히 지나간다.

 

A : 특이사항 없음.

B : 적 잠수함부대 (단횡진)


C : 적 임무부대, 별거 없다.

G : 적 수상타격대, 전함이 나오는데 C보다 어렵다고 생각됨.


D보스 : 특이사항 없음. 주간전에서 박살 내주자.


5-5

Extra Operation

2고속전함 + 4고속항모

A - D - E - N (윗길)

A : 210 / 420

D : 257 / 513 (경모 3척 나오는 패턴)

E : 161 / 321

N : 256 / 711

     377 / 753


420이 가장 적절한 제공치. D와 보스에서 우세, 나머지는 확보가 가능하다.

전함 2대는 고속전함으로, 주주철정 세팅.

항모는 뭐 당연히 3장갑항모에 카가를 쓰는게 가장 좋다.

(소류&히류는 지원함대로, 운류급은 성능이 후달리고, 남는건 1항전뿐, 46슬롯에 이와모토를 넣으면 이상적이다)

 

함재기 세팅에 관해 설명 하자면, 무라타 (25) / 토모나가 (29) / 류세이改,601 (34) 슬롯에서 데미지 캡이다.

큰 슬롯에 류세이 넣고 그 아래로 무라타, 토모나가를 넣어준다. (일부러 34슬롯에 류세이改를 넣었다)

작은 슬롯은 6 / 8 / 9 / 12 / 12 / 12 의 6개의 슬롯이 있는데 

제일 작은 슬롯 최우선순위는 역시 정찰기 1대 (2식대정, 사이운 등...)

제일 큰슬롯에는 랫푸(601) 부터 제로센21(숙련)까지 넣어준다.


기함에 카가를 두면 안정성이 매우 올라간다.

전투기의 개수가 완료되면 공격기를위한 한 슬롯을 더 확보할 수 있을 것 같다.

http://kancolle-calc.net/deckbuilder.html?id=gI6gdEw0BL

 

updated 2016.07.16

6해역


6-5

Extra Operation

1전함 + 2항모 + 1뇌순 + 1(경순 or 중순) + 1대공구축

A - C - D - G - M (윗길)


1. 편성

전함 : 야마토형 혹은 아이오와, 대공이 높은 전함이 좋다. 

항모 : 최강의 장갑항모 5항전.

뇌순 : 컷인이 별로 필요 없음. 그냥 연격만 써도 보스가 녹아내림.

경순 : 아붕~♥ 중순을 놔두고 왜 아붕을 쓰냐면 도중에서 갑표적의 유용성은 말할 것도 없고, 보스전에서 빛을 발한다.

        개막뇌격을 한 후에 적 수반함대와의 전투가 끝난 후 폐막뇌격까지 해줘서 수반함대를 처치할 확률을 높혀준다.

        뇌순에 비해 뇌장수치가 떨어지기 때문에 원샷원킬을 위해 어뢰를 장착해주는 것이 더 이롭다.

구축 : 아키즈키급 대공컷인 세팅

항공대 : 4회 전부 보스집중. 3부대가 있다면 3부대는 기지방공만 할 수 있음. 보스까지 행동반경 5

1부대 - 랫푸 랫푸 육공 육공

2부대 - 랫푸 육공 육공 육공


2. 마스별 공략

A : 적 수뢰전대

C : 오급改 132/198/396

D : 누급×2 46/69/138 

G : 공습전 312?/468?/936? [색적계산 - 33식 기준, 18.5 이상]

M : 보스 312?/468?/936?


※ G(윤형진)를 제외한 전투는 모두 단종진.

C에서 물 떠놓고 빌 수 밖에 없다. (A D G는 너무 쉽다)


※ 야전에서 위협적인건 공모서희(기함) 뿐이므로 항모 2척을 앞쪽에 배치하는게 더 좋다. C마스 2차포격전에서 항모가 먼저 타격하므로 안정성이 올라간다. 그리고 구축을 기함으로 두니까 C마스에서 대파 회항하는 일이 현저히 줄어듦을 체험했다. (기함이었을 때 대공컷인 확률도 오른다는 말도 들었던것 같은데 아니면 말고)


※ 게이지를 깎을 수록 난이도가 상승한다. 아군 기지로 적 공습이오면 꽤 높은 확률로 항공대에 중~대파가 일어나서 싸워보기도 전에 항공기 슬롯이 갈려나간다. 이벤트에서 설영대를 하나 더 준다면 좋겠지만 아니라면 설영대를 1개 구매하는 것도 고려대상.


※ 「보스」 

『주간전』 : 기지항공대 - 항공전 - 개막뇌격 - 수반함대와 포격전(1회뿐) - 폐막뇌격 - 주함대와 포격전(전함이 있다면 2회까지)

특이한 점은 기지항공대, 항공전, 뇌격 등이 매번 적 12척을 대상으로 행해진다는 점.

주간전에서 수반함함대를 모두 정리하지 못하면 야전에서 수반함대와 전투하게 된다.

기지항공대 타격중에 공모오급을 정리하거나 심지어 보스가 격파되는 일도 있다. (오급이 하나라도 정리되는 순간 제공확보가 되면서 어이없이 난이도가 쉬워진다.)



3. 고찰

위의 세팅시 대공 374, C에서 396을 넘지 못한다. 내 생각에 이후에 뭐가(새로운 개수 or 전투기) 추가되어도 어지간해선 396을 넘기기 힘들 것 같다. 어차피 C에서 확보를 따지 못할 바에야 전투기 하나를 빼고 폭전이나 공격기를 하나 더 추가하는 쪽으로 개선해보자.

- (중순을 넣으면 {주,주,정,수전} 세팅으로 396을 넘을 수 있긴하겠다만...아붕 정말 좋다.)

C마스에서 대파를 줄여주기 위해 대공컷인중순으로 마야까지 넣으라는 공략도 많이 봤는데 전혀 필요없다고 본다. 대파가 나는 경우는 포격전에서 타급에게 쳐맞는게 제일 많았고 그 다음이 포격전에서 오급改에게 쳐맞는 경우였다. 아키즈키급 대공컷인과 큰 차이도 없는데다가 전부 갈아버리지도 못해서 어차피 포격전을 치루게된다.[각주:1] 대공컷인을 빼면 마야 자체가 1인분을 하는 중순이 아니기 때문에 괜히 더 어려워질 수도 있다.


5-5보다 난이도가 쉽다고 느껴지는 이유는 수문장의 위치가 비교적 앞에 있어서 대파가 나와도 빨리 회항할 수 있으며

도중지원함대를 키라작하는 수고로움 없이 기지항공대로 편하게 공략이 가능한 점이다.

육공이 좋은 편이라 그런지, 보스도 5-5보다 쉬운것 같다. 이후에 기지항공대 3부대까지 개방하면 더 수월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updated 2016.10.16

.


  1. 대공컷인이라는게 개막폭격의 피해를 줄이는것과 혹시 운이 좋아서 공·폭격기를 전부 갈아버려서 포격전 단계에서 깡통으로 만들어버리는 것인데... [본문으로]

[디아3] 합연산은 곱연산보다 얼마나 안좋을까?

Posted by 유니브
2015. 3. 18. 17:14 게임/디아3

합연산이 곱연산 보다 안 좋다는 것은 이미 정평이 나있고, 그와 관련하여 잘 정리된 글도 많이 있다.

골수 마법사 유저인 나는 마법사 스킬중에 [마인,대담함,마력증폭]만 곱연산이라는 말을 듣고 내 눈으로 몇가지 스킬과 패시브를 직접 확인해보고 그와 더불어 실제 합연산이 총 피해에 얼마만큼 적용되는지 실험을 통해 알아보았다.



위는 실험에 이용한 나의 마법사다.

라이브 서버 2.1.2

속성피해,정예피해,기술피해가 0%상태에서 실험하면 합연산 20%나 곱연산 20%나 같은 수치만큼 증가 시킬테니

최대한 실전에 가깝게 (속성피해 등등이 높은) 세팅하여 실험할 필요가 있었다.

너무 실전에 가깝게 하니 샌드백이 되어줄 고행6 그홈이 불새도트가 쌓이자마자 죽어 실험을 할 수 없으니 변수를 줄 수 있는 전설보석을 뺄겸, 장신구를 모두 벗었다.

스킬, 패시브 역시 변수가 생기지 않도록 피해량과 전혀 상관없는 것으로만 잘 세팅하였다.

모든 실험은 분광 갑옷, 힘의 무기를 사용한 상태로 진행하였다.

실험 방법은 위의 상태로 불새 영구 도트를 걸고 관찰 하는 것이다.

이는 불새 도트만으로 한 실험이기 때문에 다른 액티브 스킬로 실험을 했을 시 다른 결과가 도출 될 수도 있음을 분명히 밝히는 바이다. (불새도트가 법사의 전부이니.. 현 시점에서는 다른 결과는 생각할 것도 없을 듯) 




위는 여러 차례 안정적인 실험에서 얻어진 기본 불새 영구 도트 피해량이다.

일일히 각 실험의 결과를 스크린 샷으로 올리기엔 분량도 많고 쓸데도 없으니 결과만 요약하겠다.


 기본 불새 영구 도트 피해

 31,566,932 


 표기 상승량

 스킬|패시브 명 

 피해량 

 차이 

 실 상승률 

 표기량과의 오차

 10%

 시간 왜곡

 원소 조합

 34,197,512

 + 2,630,580 

 8.3%

 1.7%

 15%

 유리 대포

 마력돌개(질풍)

 35,512,796

 + 3,945,864

 12.5%

 2.5%

 33%

 사무치는 한기 

 40,247,840

 + 8,680,908 

 27.5% 

 5.5%

 15%

 대담함 

 36,301,972

 + 4,735,040 

 15%

 0


 원소조합은 4속성(20%)까지 실험을 하려면 변인통제에 어려움이 있어, 기본화속성+순간이동(재앙)의 2속성만으로 실험을 하였다.


 일단 합연산 곱연산에 판별에 대해서는 선배들이 밝혀낸 것이 정확하게 일치했다.

요점은 합연산의 경우 실 상승률이다. 일단 풀세팅을 하게 되면 요르단 등을 장착하게 되니 속피,정피가 약간 더 늘어난다. 즉 오차가 아주 약간 (많아봐야 1%?) 증가 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10%합연산의 경우 곱연산 8%와 같으며, 15%합연산은 곱연산 12%와 같다. 생각 보다 놀라운 수치이다.

실험 전에는 '합연산 10% 늘어나 봐야 총데미지 2~3% 늘어나겠지, 합연산 완전 구려!' 라고 생각 했었는데 '거의' 표기 상승량에 준하는 피해 상승을 보여주고 있다. 나의 장비가 졸업을 100으로 봤을 때 85정도 라고 생각 하는데, 이 말은 여기서 더 이상 템 변동은 거의 없을 것이란 말이고 나와 비슷한 수준의 법사들에게 있어서, 위 표의 '실 상승률'은 거의 변동 없는 신뢰있는 절대값이라 보면 될 것 같다.

 원소 조합의 경우 4중첩(20%)라면 대략 오차를 4%로 잡아볼 수 있겠고 이는 16%의 곱연산 수치와 같다. 


결론 : 합연산도 '거의' 표기 상승량 만큼의 효율을 보여준다. 위의 세팅보다 속성피해등이 낮다면 그 효율은 더 높다.


'게임 > 디아3'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디아3] 마법사 피해량 계산식 (합연산 곱연산)  (0) 2015.11.17

[하스스톤] 아시아 전설 등극 - 사냥꾼

Posted by 유니브
2015. 1. 24. 19:13 게임




2015.01.24 아시아 전설






기본 전략

저 코스트를 기반으로 한 명치 사냥꾼

전략 자체가 단순해서 상대 직업에 따라 딱히 달라지는 전략이 없는게 장점이다.

벌목기, 로데브, 닥터 붐 등 고효율 카드도 채택해 보았지만 가볍고 서로 시너지를 주는 카드만 구성해서 집요하게 명치를 공략하는게 더 높은 승률을 보여주었다.

뱀덫은 정말 정말 좋은 카드인데 실력에 따라 효율이 천차 만별이라 생각한다. 뱀덫은  한 가지만 명심하면 되는데 상대가 모르게 깔아야한다.

단검곡예사+뱀덫,개풀,유령거미 


멀리건

기본적으로 덫은 무조건 미치광이 과학자를 통해서 쓰는 것이다.

덫이 핸드에 잡히면 좋은 그림이 아니다. 사냥꾼이 힘을 받으려면 미치광이 과학자가 한 게임에서 최소 1장은 필드에 나와서 죽음의 메아리를 발동 시켜줘야 한다. 2코 하수인이 4코의 효과를 보여 주는 것이기 때문에 미치광이 과학자의 활약에 승패가 크게 좌우된다. 

즉, 가능 하면 과학자를 들고 시작한다.


선공

반드시 1코 하수인을 손에 집어야한다. 아무리 좋은 과학자가 첫 패에 잡혀도 1코 하수인이 없다면 3장 전부 바꿔서라도 1코 하수인을 찾아야 한다. 


후공

이 사냥꾼은 후공이 더 강하다. 첫 카드가 4장이고 1턴에 뽑는 1장까지 더 하면 5장으로 시작하는 셈인데, 여유가 있어서 과학자를 들고가기 더 부담이 없다. 또, 동전을 이용해 1턴에 장의사+노움 콤보 역시 후공만이 가지는 이점이다. 


주의카드

간식용 좀비 - 선공인 상대가 1턴에 좀비를 깔게 되면 굉장히 힘들어진다. 이 경우는 장의사를 단숨에 키우거나, 동전을 이용해 2턴 장궁으로 좀비를 처리해주지 않으면 2:1교환이 기본(사제의 경우 3:1교환까지도...)이 되므로... 아무튼 어렵다.


법사

90%가 기계법사, 10%가 메디브의메아리를 이용한 컨트롤법사였다. 기계법사에 대해 얘기 해 보자면 꽁꽁로봇이 내 무기를 봉인하는 경우, 폭발 법사가 뜨는 타이밍 등이 어려웠다. 상대가 쓰는 카드나 주문이 사실상 뻔하기 때문에 대충 수 읽기가 쉬운편. 비밀 역시 대부분 거울상이니 간파하기 쉽다. 기계가 서로 엄청난 시너지를 주니 필드를 정리해아할 때, 무시할 때를 잘 판별하면 어렵지 않다.


주술사

5급부터 만나 주술사의 숫자가... 5명도 안되는 것 같다. 의외로 주술사가 강했다. 야수정령이 2장 등장하거나 번개폭풍으로 한번 쓸리면 사냥꾼이 휘청한다. 간식용좀비를 자주 쓰기 때문에 더 어려웠다. 


드루이드

정신자극으로 뛰어나온 숲의 수호자는 3:1교환까지 가능하기에 7~80% 사냥꾼이 졌다고 보면 된다. 발톱의 드루이드, 전쟁의 고대정령은 징표, 올빼미가 없으면 문제가 되지만 상대가 도발 카드 가질 확률과 내가 저격카드 및 살상명령 등을 가지고 있을 확률이 비슷하기 때문에 사실상 숲의 수호자만 아니면 쉽게 이길 수 있다. 


성기사

주로 간식용좀비를 쓰며 꼬마로봇, 단검곡예사, 병력소집을 이용한 덱이 대부분이다. 병력소집이 3턴에 나오면 뿅망치에 의해 내 하수인이 더 이상 설 자리가 없게 된다. 이 때 폭덫이나 개풀이 없으면 진거고 있으면 이긴거다.


흑마법사

위니흑마가 90% 거흑이 10%정도.. 초반 수 읽기가 중요하다. 공허방랑자, 화염임프, 네루비안 알 정도?

조금 필드가 밀려도 사냥꾼이 역전할 기회가 꽤 나온다. 임프폭발은 개풀로, 폭덫으로 쓸어버리면 생각보다 역전이 잘 나온다. 필드를 정리해야하는가 명치를 쳐야하는가 잘 판단하는게 중요하다.  


사냥꾼

손패 운빨을 많이 받는다. 상대 피가 적고 필드가 비었는데 폭덫을 걸어서 유리한 내 하수인들이 죽을 것 같다면 그냥 공격하지말고 기다리면서 고정사격만 박아주자 그러다가 덫을 터뜨리는 타이밍은 경험으로 익혀야한다.


전사

아주 힘들다. 전사가 의외로 없어서 다행이었다. 잔인한 감독관, 방어구 제작자, 도끼로 필드를 정리하고 중반에 방패막기, 위액골램, 방패여전사, 알렉스트라자로 죽일래야 죽일 수가 없다. 전사의 패가 말리기를 기도하는 수 밖에 없다.


도적

기계도적, 주문도적 반반 정도이다. 패가 잘 풀린 도적은 가히 우주최강 수준이다. 칼날부채에 1체력 하수인이 쓸려나가고 기습, SI:7요원이 딱딱 맞게 들어오면 필드 싸움을 할 수가 없을 지경이다. 그런데 그건 패가 잘 풀렸을 때 얘기고 보통은 몸으로 내 하수인 정리하다가 결국 명치가 쉽게 깨지고 만다. 


사제

사제가 1턴에 간식용 좀비를 내면 이길 가망이 없다. 그것 외에는 사제의 강력함은 전부 카드끼리의 연계에서 나오는 지라 아무래도 내 덱이 패 말림 가능성이 적기 때문에 내 승률이 좋을 수밖에




'게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스스톤 덱 트랙커-Hearthstone Deck Tracker  (15) 2014.12.24
[와우] 고래상어 잡기  (0) 2011.02.02